요단강을 건너기 전 요단 동편의 땅에 정착할 수 있기를 요구한 지파는 므낫세 반, 갓, 르우벤 지파이다.
그들은 표면적으로는 많은 가축들에게 적합한 땅임을 강조하였지만, 그것은 모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었다. 나머지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서편에 땅을 차지하게 된다. 요단 동편에 위치한 두 지파 반은 가나안 지역의 정복전쟁에 기꺼이 함께 동참해야 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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