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순히 설교하려고 작성한 글이라 꼭 두서없는 말투로 설교하듯이 글도 적었네요. 짧은 설교 시간에 너무 두서없이 이것 저것 말하다 보니까 크게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은 이곳에 글로써 남기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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